


DUAL POWER AMPLIFIER
Potenza di uscita Ampiezza di banda Livello di rumore Rapporto segnale - rumore Guadagno dell'amplificatore di potenza Impedenza dell'ingresso sbilanciato 22KOhm Impedenza dell'ingresso bilanciato Dimensioni Peso
Audio Analogue / Donizetti
운치 있는 음색과 저역의 퀄리티가 일품
일전에 필자는 오디오 아날로그를 '이탈리아 앰프 군단의 맏형 격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스테레오파일'에 '마에스트로'라는 중량급 폭탄을 터트리면서 이탈리아에 스피커만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미국 시장에 제대로 알렸다. 필자의 이전 기록을 뒤져보니 이 회사의 제품을 처음 시청했던 게 대략5년은 넘은 것 같은데,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의 모습은 당시의 모습에서 하나도 변한 게 없다는 점이 특이할 만 하다. 예전 무광 패널에 알아보기도 어려운 가늘게 흘겨 놓았던 필기체가 반듯반듯한 글씨체로 바뀌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외관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이 제품은 정말 '남몰래 흐르는 눈물' 을 잘 들려줄 것인지 궁금하다.
외관이 심플한 관계로 특별히 언급할 내용은 없지만,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파워 스위치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일반적인 푸시 버튼식이 아닌 터치식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매력 포인트이다. 뒷면 역시 상당히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다. 우선, 스피커의 바인딩 포스트는 동급 제품들에 비해 평범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중앙의 홀 크기가 너무 작아서 말굽형 U자나, 바나나단자 처리된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단자 처리가 되지 않은 일반 케이블은 그냥 단자에 감아서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짧은 기간의 시청으로도 특성이 잘 드러나는 제품이었다. 도니제티가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 되는 부분은 독특한 음색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려한 음색과 매끈매끈한 질감은 상당히 매력적으로서, 상급기인 마에스트로의 사운드 컨셉이 그대로 내려와 있다는 생각이다. 8옴 부하에서 60W의 출력을 내는 도니제티는 전 대역에 걸쳐 고른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점이 기특하다. 고역은 다소 중립적이거나 어두운 성향을 보이는 한편, 다소간의 살집 있고 윤기 있는 음을 들려준다. 저역의 치고 받는 느낌은 대출력 앰프의 모습을 언뜻언뜻 보이면서 적당히 위력적이다. 상급기와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역시 스피커의 구동력 내지는 커버리지에 있었는데, 이로 인해 공기감이라든가 스테이징적인 특성은 다소 평범한 편이었다.
에이지 오우가 지휘한 말러의 '대지의 노래(Reference Recording)' 는 저역에서 장기를 발휘한다. 특히 6악장의 베이스 음은 밀도감과 탄력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다. 낮게 깔리면서 쿠르릉 거리는 저역의 느낌은 이 곡의 뉘앙스를 잘 실어준다. 무대의 좌우 폭은 평범하지만, 깊이감 은 좌우에 비해 좋은 편이며, 여성보컬의 기름진 음색이 뛰어나다. 공기감등의 표현은 해상도를 앞세운 기종들에 비해 다소 인상적인 데가 적지만, 적당한 두께를 갖고 울려오는 질감과 정감 있는 표현은 이 곡의 매력을 잘 살려주었다.
펄 만과 아쉬 케 나지 의 '크로이처 (Decca)'는 운치 있고 정감 어린 연주다. 다른 곡들을 시청하면서 막연하게 이 제품은 현이 더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피아노의 우세승이다. 바이올린은 메마른 느낌 없이 음의 감촉이 좋으며, 피아노는 명료하면서도 - 배음에서 일종의 두터움이 느껴지면서 - 핵이 단단한 음을 만들어낸다. 음 하나 하나를 도드라지게 하면서도 건반의 이동이 불확실한 느낌 없이 실제에 가까운 유쾌한 음이다. 약음과 강한 임팩트 모두 윤곽이 뚜렷하다.
그룹 유투의 With or Without You(Island)에서는 도입부의 적당히 탄력 있는 베이스, 윤기 넘치는 보컬, 하이햇의 열기 등이 매력적이다. 록 합주 파트를 촘촘하고 치밀하게 들려준다. 종합적인 완성도에 있어서는 이보다 앞서는 제품들이 있지만, 필자가 알고 있는 이 곡의 뉘앙스에는 가장 근접한 사운드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
스파게티 가게의 희뿌연 나무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있는 듯 없는 듯 잘 어울릴 듯한 멋스러운 제품이다. 출력에 비해 저역의 양감과 어택감이 좋은 이 제품은 저역의 퀄리티가 가장 눈에 띄는 장기가 될 것이다. 팝과 클래식을 구분하지 않는 장르 재생력 또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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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W p.c. su 8Ohm, 1kHz, entrambi i canali pilotati165W p.c. su 4Ohm, 1kHz, entrambi i canali pilotati
<10Hz - 200kHz +0/-1dB, 1Vrms in uscita <10Hz – 85kHz +0/-1dB, 8Vrms in uscita
-120dBV, da 20Hz a 50kHz
90dB con 20V in uscit
26 dB
30KOhm
L. 445mm; A. 100mm; P. 370mm
16,5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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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0 11:05
"와! 이 패션 제품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뭔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소재 품질도 정말 훌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