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크로싱 왜곡(Zero-crossing Distortion)
2) 음파는 공기 중에 전해질 때 차단하지 않으면 점점 진행해서 되돌릴 수 없다. 이것을 진행파라 한다. 그런데 진행파는 벽 등 장애물에 맞부딪쳐서 그 일부는 반사되어 돌아오는데 이를 반사파라고 한다. 이외에 양자의 혼합인 합성파도 존재한다. 합성파는 파형의 골짜기에서 생기는 위치가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음파를 정재파라 한다. 정재파는 본래의 음파의 움직임과는 다른 파형으로 음질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정재파의 방지를 위해 리스닝 룸의 경우에는 벽에 요철을 부착시키거나 커튼 등으로 불필요한 반사를 흡수시킨다. 캐비닛에 흡음재를 붙인다든지 채워 넣는 것은 이 정재파의 발생을 막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