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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홈시어터가 보급된지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처음 운영자가 홈시어터를 집에 설치한지도 4년 정도가 흐른 것 같습니다. 그 당시 5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적지 않게 당황하면서도,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신기함과 만족감에 퇴근시간만을 기다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은 길게 가지 않았습니다. 오래 들으면 들을 수록 먼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입체감의 한계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6.1채널, 7.1채널... 자꾸 새로운 포맷들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7.1채널 이상이 과연 우리나라 가정환경에 적합한 포맷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21세기 부의 상징인 타워팰리스나 기타 60평형이 넘는 가정에서는 7.1채널이 들어설 공간도 충분할 뿐만 아니라,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겠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공간의 제약과 함께 채널증가에 따른 예산의 압박(?)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5.1채널로 좀 더 세밀한 입체감을 느낄 수는 없는 것일까요? 이번 설치기에서 소개해드릴 스피커가 아마 저의 물음에 대한 해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번의 상담을 거친 결과 공간에
어울리면서 극장과 같은 입체감을 잘 살릴 수 있는
스피커와 그리고 음악성도 뛰어난 스피커를 원하셨기에
미라지 OM-7 을 주축으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드렸습니다. 음색 경향은 2개의 돔트위터가 수정처럼 맑은 고역대의 재생능력을 보여 주며, 순도 높은 중역대와, 탄력이 느껴지는
저역 재생이 일품인 스피커 입니다. 끝으로, 설치 시 친절히 반겨주셨던 유저님께 감사 드립니다.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
미라지는 예전에 제가 오디오쇼에서 잠시 시청하여 본적이 있었는데 디자인이 독특하고 고풍스럽게 느켜진 스피커였는데...
음질은 웅장하고 스케일감이 있어 보였고 특히 눈에 뛰는것이 바이폴라형 스피커 였다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위에 설치하신 분은 좋겠네요.
신혼에다 좋은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하고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쓴것 같네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sound 님 설치기 잘 보았습니다.
간만에 올라오는 미라지 설치기군요. 참 캐나다산 스피커를 보면 놀라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가격대성능비를 따지자면 아마 캐나다를 따라올 나라가 없죠. psb, 미라지, 패러다임....그리고 하이엔드 스피커들도 잘만들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피커인 베리티오디오도 캐나다 산이고....암튼 좋은 스피커 들이신거 축하들입니다. 미라지 om-7 정말 좋은 녀석이니 유닛고장날때까지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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