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피데일 다이아몬드 10 Series 5.1채널 스피커와 야마하 앰프 홈시어터 설치기
이번 설치기는 입문용 5.1채널 스피커 중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와피데일 10시리즈 제품군과 야마하 AV리시버 로 꾸며진 홈시어터 설치기입니다. 올해 새롭게 나온 와피데일의 10시리즈는 기존의 9시리즈에 비해 음질적인 업그레이드에서 상당한 호평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What?HI-FI에서 별 5개의 점수를 얻은 실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설치이미지와 함께 풀어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피데일10 시리즈... 야마하 앰프...
이번 설치 기기들의 전면 모습입니다. 5.1채널의 홈시어터 구성으로 되어 있어 리어 스피커는 청취자 기준으로 후면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센타 스피커가 세워진 채로 우측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대화면의 TV가 벽브라켓 대신 스탠드로 세워져 있어 정상적인 센터 스피커의 위치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추후 센터 스피커 전용 스탠드를 활용하는 측면이 좀더 전체적인 음의 공간적인 울림에서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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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피커로 쓰인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10.6 스피커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What?HI-FI 에서 별 다섯개의 점수를 받아 BEST Choice로 오른 제품입니다. 와피데일만의 부드러운 저음을 느낄 수 있는 스피커로 해상력 부분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모델이지만, 가격대를 생각했을 때, 특히 AV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입문기로써 가장 먼서 눈요기 할 제품 중 하나입니다.
좌측으로 다이아몬드 10시리즈로 구성되어 나온 10 SX-SUB 서브우퍼가 보입니다.200mm의 베이스 드라이버 유닛으로 단단하고 짧게 끊어주는 저역보다는 부드럽게 울려주는 특성이 강합니다. 이런 서브우퍼의 특성은 그 존재감이 있을 때와 없을 때 특히 크게 느낄 수 있는데, 전체적인 음의 웅장감을 살려주는 역활이 아주 강한 제품입니다.
우측에 자리잡은 AV리시버 앰프는 야마하 HTR-6230 제품으로, 입문기로 쓰기에 적합한 앰프라고 하지만 전 채널 192kHz/24 DAC가 구동되는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의 기기입니다. 흔히 영화를 볼때는 야마하를 추천하는 것처럼 박진감 넘치는 음의 꽉차오름을 느낄 수 있는 야마하의 음색적인 특징이 그대로 잘 나타나는 제품입니다. 위에 닌텐도에서 출시한 Wii 가 눈에 띕니다^^

다이아몬드 10시리즈가 발표되면서 기존 9시리즈와 가장 먼저 외관적으로 눈에 띄는 점은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세련되게 변했다는 점입니다. 유닛을 둘러싼 알루미늄 재질의 느낌이나 전면에 블랙하이글루시 처리를 한 모습 등 최근에 출시되는 디스플레이와 맞물러 커다란 이질감 없이 조화로운 모습을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다이아몬드 10.1 북셀프 스피커는 홈시어터 시스템에서는 리어로써의 역활을, 단독 2채널 하이파이 시스템에서 쓰였을 때에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잘 나타내 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와피데일의 이번 제품들을 보면 곡선화된 측면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고선처리로 인해 좀더 단단한 인클로저와 내부 반사판 및 정재파를 억제해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이번 설치기 주인공이신 고객님의 청취 공간입니다. 청취공간을 중심으로 리어스피커의 모습이 보이고, 어느정도의 공간적인 윤곽이 보입니다. 영화를 청취하기에 너무나 알맞은 쇼파가 보여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영화는 큰 음향으로 들어야 제맛인데 아파트라 그러지 못한다는 고객님의 아쉬움적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설치가 마무리 된 후 모습입니다. 확실히 변화를 꿰찬 이번 다이아몬드 10시리즈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와피데일의 특성답게 목소리로 치자면 상당히 남성적인 울림이 강한 제품입니다. 섬세한 해상력은 부족할 수 있지만, 호소력이 있는 색채를 띄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좀더 좋은 스피커도 많겠지만, 가격 대를 생각했을 때, 앞으로도 한동안 입문용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들이라는 생각이 들며 이번 설치기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