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의 첫째주 화창한 날씨의 목요일 오전 입니다.
어린이날도 지나가고 내일이면 어버이날이 다가 옵니다. 또한 스승의 날도 있고 5월은 가정의 달로서 가정의 달이라는 의미가 가족의 행복 그리고 사랑을 의미하는듯 합니다. 저희 킹사운드를 방문하시고 관심있는 모든 오디오애호가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늘 함께하는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설치기는 킹사운드 처음 설치기 이후 처음으로 소개되는 스피커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바로 윌슨베네시사의 ARC라는 북셀프 스피커의 모델 입니다. 윌슨베네시의 경우 일반적인 스피커의 재질인 MDF가 아닌 신소재 카본화이어와 금속의 재질로 이루어져 있는 모델 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북셀프 이지만 7인치 우퍼에서 나오는 스케일과 저음의 양감과 선명함은 매우 인상적인 스피커로서 좀더 자세한 스피커의 특징과 설명에 대해서는 아래에 이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품 설치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으로서 우측 측면에서의 전체적인 모습 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우선 윌슨베네시 아크 스피커로 교체하시기 이전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스피커 브랜드인 B&W사의 노틸러스 803 스피커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어느정도 오랫동안 만족감을 가지고 계시다 북셀프 스피커로서의 교체를 생각하시고 대략 3가지 제품을 추천을 원하셨고 원하시는 북셀프의 스피커의 특성으로서 북셀프 이지만 플로어스탠딩형 스피커에서 나올수 있는 스케일감과 저역의 확장감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스피커를 원하셨기에 널리 좋은 성능으로 많이 알려진 제품군중 B&W 805S,소너스파베르 크레모나 오디오 M,윌슨 베네시 ARC 이렇게 압축이 된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가격적인 만족감 스펙 성향을 모두 보았을때 최종적으로 윌슨베네시 ARC를 추천드렸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윌슨베네시 ARC의 경우 앞서 서두에서 언급드린 내용처럼 일반적인 MDF소재를 사용하는 스피커가 아닌 신소재 카본화이어와 금속으로 이루어진 모델로서 정밀한 NC가공을 통한 인클로저의 곡선미와 디자인을 모두 이룬 모델 입니다. 윌슨베네시사의 스피커들을 한번이라도 들어본 분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것이 "겉모습과는 다른 소리다."
바로 이점은 겉모습의 경우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기에 이런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윌슨베네시의 사운드는 매우 아날로그적인 촉촉하고 감미로운 사운드라고 예기할수 있습니다.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경우 상위 모델의 디스크버리와 같은 스캔스픽사의 7인치논프레스 중저역용 우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캔스픽의 유닛특성을 잘살린 윌슨베네시의 스피커 튜닝설계의 기술이 이러한 성향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닌가? 생각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견고한 알루미늄 철제 스탠드와 일체형이고 스피커 하단에는 덕트가 두개가 나와 있기에 후면덕트가 아닌 하단부 덕트로서 공간의 제약이 덜하다는것도 장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고역의 질감과 해상력 저역의 풍성함과 공간을 가득채우는 음색의 밀도감은 북셀프 스피커가 내줄수 있는 최고의 선상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모델로서 동가격대의 스피커에서 다인오디오사의 Special 25주년과 MBL사의 311E,B&W 805S등의 인기 북셀프 등과 견주었을때 그이상의 성능을 볼수 있으며 스펙상 구동이 힘들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지만 어느정도 기본이상의 스피커 구동능력과 기본기를 갖춘 인티앰프 혹은 분리형 제품이라면 충분히 제품의 성능을 이끌어 낼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윌슨베네시사의 스피커가 겉모습과는 다르게 매우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은 아무래도 윌슨베네시사의 설립이 최초로 아날로그 턴테이블을 생산함에서 시작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진 턴테이블이 바로 서클이라는 턴테이블로서 많응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입니다,
두번째 사진으로서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던 뮤지컬 피델리티사의 분리형 앰프 그리고 다시 새롭게 구성하신 유니슨리서치사의 Unico CDP 마란츼 ST-15S1 튜너의 모습이 보입니다. 뮤지컬 피델리티사의 파워앰프의 경우 완벽한 듀얼모노블럭 구성의 독립된 대형 트로이덜트랜스와 회로구성으로 뛰어난 구동력과 따듯한 온기감과 질감을 갖춘 앰프로서 윌슨베네시 ARC와의 매칭은 매우 만족스러운 모델 입니다.
유니슨 리서치사의 Unico CDP의 경우 진공관 전문 오디오 브랜드 답게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설계되어진 제품으로서 진공관의 따스함과 TR의 스피드감과 해상력을 경험할수 있는 모델로서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DAC부에 진공관이 들어가 있는데 미니어쳐 진공관인 ECC82가 들어가 있으며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어주는 DAC부에 있기에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따스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아래 보이는 마란츠 ST-15S1 튜너의 경우 골드색상의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마감 그리고 DAB(Digital Audio Brodcasting)수신을 할수 있는 기능들 고급 튜너로 볼수 있습니다. 매그넘다이나랩과 같은 하이엔드 튜너에 필적할수 있는 고급 튜너로서 100만원 초반대에서 선택할수 있는 튜너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세번째 사진으로서 좀더 가까이에서의 시스템의 모습 입니다.
스피커와 앰프 시디플레이어 튜너의 설명은 간략하게 앞서 설명을 드렸고 마지막으로 스피커 케이블의 모습과 간략한 설명을 드린 다면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케이블회사인 킴버사에서 출시하고 있는 Bifocal XL 입니다.
독립된 고순도 동선재를 36가닥 꼬임구조로 만들어진 스피커 케이블로서 바이와이어링 타입입니다. 칼같은 명확한 레이어의 선명한 해상력과 음의 생기를 불어넣는듯한 느낌을 갖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엔드 케이블 입니다.
네번째 사진으로서 고객님댁의 정원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5월의 싱그러움을 만끽할수 있는 푸른 잔디와 예쁜 꽃들이 인상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첫인연부터 최근까지 저희 킹사운드를 잊지않고 믿고 새로운 시스템 구성을 하신 삼성동의 OO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하시는 일또한 더욱 더 발전되시길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