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2월의 13일의 금요일 오후 입니다.
서양의 경우 13일의 금요일이 운이 없는날 저주받은 날이라고들 하는데 아무래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금요일날 십자가에 매달려 숨을 거둔날 때문에 기독교 특히 미국에서 13일의 금요일은 기독교에서 매우 안좋게 생각하는 날짜이며 요일인듯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13일의 금요일에서 13이란 숫자가 서양에서 왜 나쁜 숫자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와 있는데 설명하자면 옛날 고대에 전쟁터에서 장군이 나갈때 장군자신,오른쪽 옆에 하인3명,왼쪽 옆에 하인3명,뒤에 따라오는 군사 3명,전차를 끄는 전차수 2명,이렇게 12명이었는데 항상 그 옆에 존재하는것이 있었는데 그 이름은 바로 죽음이고 그렇게 죽음까지 해서 13이라는 숫자가 죽음을 암시하는 숫자4처럼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양에서는 크게 별 의미를 두고 있지 않으니 오늘 같이 봄비가 부슬부슬 내려오는 날에는 거리낌 없이 친구,연인들 혹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김치전,동태전,파전 등과 함께 쌉쌀하고 달짝지근한 동동주혹은 막걸리와 함께 즐겁게 담소를 나누면 좋을듯 합니다. (벌써 부터 입이 근질근질 하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너무 예기가 삼천포로 흘러 내려간듯 하니 이제 여기서 멈추고 본격적으로 설치기에 대해서 예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통의 전화 상담으로 고객님과 저희 킹사운드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2채널 HI-FI 시스템을 염두해 두셨고 인터넷으로 어느정도 기본적인 정보들은 생각해 두신 상태에서 스피커의 경우 엘락 FS247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앰프와 CDP의 선정이 큰 고민이었습니다.
생각하신 예산 범위내에서 좁혀온 제품이 바로 이태리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오디오오날로그사의 베르디 인티앰프와 로시니 CD플레이어였고 엘락의 성향으로 보았을때 자칫 잘못매칭하면 경질의 소리를 얻을수 있기에 TR앰프 이지만 구동력과 진공관의 따스함의 묻혀져 있는 오디오아날로그사의 인티앰프와 CD플레이어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추가로 후에 홈시어터를 염두해 두시고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추가 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엘락의 사운드에 진공관의 따스하고 질감있는 음색 TR의 다이내믹함이 갖춰져 있는 사운드로서 만족할만한 사운드라고 생각 됩니다.
첫번째 사진으로서 전체적인 시스템의 모습 입니다. 장식장 TV 스피커 이 모두가 마치 전용으로 맞춘것처럼 매우 심플하고 잘 어울리는 모습 입니다. 사운드 또한 심플하고 정갈한 사운드로서 이러한 사운드의 특성은 바로 독일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인 ELAC(엘락)사의 신형 라인업 모델인 FS247 톨보이 스피커의 성향이 매우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ELAC(엘락)하면 떠오르는것이 바로 JET 트위터 입니다.JET Emission Tweeter 의 약자로서 특성으로는 탁월한 해상도 투명도, 선명한 이미징으로 세게적으로 그 명성을 얻고 있는데 새롭게 개발되어진 JETIII트위터는 고효율의 감도와 50Khz까지 주파수 대역이 넓어 DVD-AUDIO,SACD등의 포맷에 이상적으로 재생시킬수 있습니다.
또한 AS-XR CONE의 경우 알루미늄 소재의 CONE 인데 크리스털 가공을 통해 기존의 유닛에 비해 보다 안정된 내구성을 지니게 되었습니다.기존의 보이스 코일과 콘이 붙어 있지 않고 떠 있는 형태의 유닛과는 달리 AS-XR CONE의 경우 보이스 코일과 콘이 견고하게 접착제로 붙어 있으며 이를 통해 중음역대의 응답특성이 안정되는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으로서 좌측에 메인 스피커로 사용된 ELAC(엘락) FS247 스피커의 모습과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는 턴테이블의 모습 입니다.
고급스러운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의 견고한 인클로저를 통해서 공진을 방지하였고 JETIII 트위터 그리고 미드.우퍼로 AS-XR 크리스털 마감을한 알루미늄 콘의 모습이 보입니다. 장식장에 보이는 LP판이 매우 많은게 매우 부럽기도 하고 좋아 보입니다.
세번째 사진으로서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메인 스피커로 사용된 ELAC(엘락) FS247의 모습 입니다. 우측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의 LP판이 장식장에 놓여져 있는 모습 입니다.
FS247의 하단부에 견고하게 부착 되어져 있는 베어스 판이 스피커를 보다 안정적이고 진동에 쉽게 대쳐할수 있게 만드는 요소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독일인의 섬세한 장인정신과 음질에 대한 배려와 대책을 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 입니다.
네번째 사진으로서 전체적인 시스템을 우측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장식장 좌측 하단에 ELAC(엘락) FS247을 구동하게될 오디오아날로그 베르디 인티앰프와 소스기기로 사용된 동사의 로시니 CD플레이어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소니의 블루레이플레이어 모델인 BDP-S350 모델이 보입니다.
오디오아날로그 베르디 세탄타 인티앰프의 경우 진공관과 TR 설계의 하이브리드 방식 입니다. 진공관의 장점인 따뜻한 음색과 부드러움 적절한 음색의 두깨감에 TR의 장점인 빠른 주파수 응답특성 그리고 해상력과 구동력을 적절히 느낄수 있는 모델로서 동 다격대의 인티앰프및 CDP중에서 전체적으로 기게적인 완성도나 성능으로 대비되는 모델이 쉽게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모델로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하신 장위동의 OO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 음악 오래오래 온가족이 즐겁게 함께 들으시길 바라고 항상 즐겁고 기쁜일만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