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2009년 입춘이 지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온듯 합니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내음의 향기가 콧등을 스쳐 지나가는듯한 느낌입니다. 2월의 2째주 일요일 오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따뜻한 봄날씨를 외곽으로 나가서 마음껏 느껴 보시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설치기는 2005년도에 처음으로 저희 킹사운드와 인연이 맺으신 분으로서 JBL S3800 설치기 410번에 주인공 분으로서 그간에 그때의 설치기와는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먼저 메인 스피커가 JBL S3800에서 B&W 매트릭스 801-3로 교체되었고 앰프도 MBL 7008 그리고 소스기기도 에소테릭 X-30으로 변경되는등 그외 케이블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변경된것이 바로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Chord(코드)사의 화제의 DAC인 QBD76 블루투스 DAC 설치기 입니다. 최근에 여러 세계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에서는 PC-Fi 제품들을 속속들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의 트랜드를 안따라갈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듯합니다.
세계 오디오 시장및 PDA.핸드폰 시장은 현재 블루투스및 애플의 아이팟 MP3에 제품들을 연동시킬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고음질의 음악파일을 컴퓨터에 저장시켜놓은뒤 이것을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것 그것이 PC-Fi 블루투스의 연동으로서 상호연장선상에 있다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때 Chord(코드)사에서는 이전에부터 자사의 유명한 분야인 DAC 품목에서 최근의 블루투스 기능을 첨가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는데 그 제품이 바로 Chordette GemDAC와 QBD76 DAC 두 모델 입니다.
Chordette Gem의 경우 비교적 저가격대의 블루투스 DAC이며 오늘의 주인공인 QBD76 DAC의 경우 기존의 유명한 DAC64MK2의 후속 모델로서 이 모델을 능가하는 레퍼런스 DAC라고 볼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제품의 이미지및 설명은 아래에 이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미지 입니다. 전체적인 시스템의 모습이며 앞서 언급드린 내용처럼 메인 스피커가 JBL S3800에서 B&W 매트릭스 801-3 모델로 변경되었고 그외 에소테릭 X-30 시디플레이어 그리고 인티앰프의 경우 MBL 7008 인티앰프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공간이 조금 아쉬운 감이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서는 나름대로 부족한 부분은 부족한데로 장점은 장점 그대로 스피커와 앰프 소스기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느끼실려고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두번째 사진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고가의 DAC인 Chord(코드)사의 신형 Reference DAC QBD76의 모습 입니다. 기존의 인기 DAC 모델 이었던 DAC64MK2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좌측에 블루투스에 대응하는 안테나가 보입니다. 알루미늄을 견고하게 절삭가공간 본체및 내부가 훤히 보이는 원형의 유리창이 푸른 바다를 연상 시킵니다.
Chord(코드)사의 DAC64및MK2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DAC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실력기이자 Chord(코드)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DAC64일정도로 그 성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DAC가 얼마나 CD플레이어에서 중요한 요소인지 한번더 일깨워주는 계기가 된 모델이 아닌가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신호를 아낭로그로 변화하여 우리가 일상적으로 CD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을때 최종적으로 아날로그 소리를 결정짓게 하는 소스기기의 중요 부분 입니다그것을 토대로 이 신형 QBD76 DAC의 경우 최근의 추세인 블루투스및 고음질의 무손실 음원파일등을 가지고 있는 분들 PC-Fi에 대응할수 있는 USB입력,광입력,코엑시얼입력등 다양한 입출력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폰, 개인용 디지털 기기 및 개인용 컴퓨터들은 이제 Bluetooth A2DP(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라는 고음질 오디오 신호의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Bluetooth 리시버를 사용하여 보통 사용되지 않는 디지털 오디오 신호의 추출과 해독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음질 DAC으로 직접 입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Bluetooth 기기에서 사용되는 아날로그 출력과는 다르게 이 기기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갖고 있으며 Bluetooth 기기로부터 CD와 같은 음질의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기기간의 접속은 아주 쉽고 단순한 구조로서 가정 내에서 최대 30미터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HI-FI 분야에서도 계속 이어져 나갈것으로 예상 됩니다. 불루투스및 USB입력 그리고 CD플레이어 재생 음질의 차이는 이제 확연히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듯 하며 실제로 처음으로 설치를 하면서 청음한결과 놀라운 음질을 실제적으로 보여 주어서 약간 당혹스러운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세번째 사진 입니다.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MBL사의 레퍼런스 인티앰프 모델인 MBL 7008 신형 인티앰프의 모습 입니다.
독일의 정밀가공기술을 여러군데에서 느낄수 있는 인티앰프로서 뛰어난 구동력과 정확한 배런스 촉촉하고도 질감있는 음색 하이엔드 인티앰프가 지녀야할 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인기 인티앰프 로서 QBD76의 밸런스 아우풋단자와 MBL 7008 밸런스 입력부와 연동되어 B&W 매트릭스 801-3 메인 스피커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Chord(코드) QBD 76 DAC의 경우 밸런스 출력단자와 RCA(언밸런스)아날로그 출력단자를 한계통씩 지원하고 잇습니다.밸런스 6V,RCA(언밸런스)3V로 일상적인 CDP나DAC출력에 비해서 음압이 좀더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네번째 사진 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의 전원은 220V이지만 측정을 해보면 220V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시간 특히 여름철 그리고 오래된 주택 혹은 아파트 등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큽니다.
이것은 보통 수입 오디오 제품의 경우 전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220V-230V가 보통의 규격인데 입력 전압이 220V가 정확히 들어오지 않으면 기계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기계 자체의 성능을 이끌어낼수 없으며 트랜스 험등의 부분적인 문제가 생길수 있는 경우가 있기에 이것을 안정적으로 220V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AVR이 있고 이것을 오디오 시스템에서 중요 요소중에 하나로 매김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기기로 갈수록 예민해지는 기기뿐만 아니라 전원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정도 사양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에서 부족하지 않는 수준 입니다.
다섯번째 사진 입니다. 명기라고 불리우는 제품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별화된 성능 혹은 차별화된 독창적인 디자인 이런 경우를 흔히들 명기라고 불리우는 제품을 보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B&W 매트릭스 801-3의 경우 현재의 B&W New 800 시리즈 이전의 노틸러스 800 시리즈가 큰 Hit를 쳐서 B&W사가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매트릭스 시리즈가 있기에 가능한것으로 말해도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출시된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독창적인 디자인은 매우 세련됨을 느낄수 있습니다.
헤드유닛이 좌우로 회전이 되고 꼭 로보트같은 느낌의 디자인은 가히 이제품이 10여년전에 출시된 제품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독창적이며 첨단소재인 케블러콘등의 소재를 스피커에 상용화한 B&W사의 연구진의 상상력과 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묵직한 저역과 뛰어난 해상력 정확한 밸런스 명기임에 틀림이 없는 좋은 제품 입니다. 현재에도 일반적인 중고도 잘 나오지 않는 인기 스피커 입니다.
여섯번째 사진 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음악을 좋아하시기에 오디오라는 일종의 매게체를 통하여 음악을 듣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음악 장르의 CD혹은 LP를 구입하고 모으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오디오라는 매게체가 음악의 소스 즉 CD,LP의 가치보다 하드웨어 즉 기기적인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경우가 최근에 많이 있습니다.
좀더 실연에 가까운 음악을 듣고자 하는 마음은 저가형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분들과 고가의 시스템을 사용한느 분들 모두 같은 근본 선상에서 시작됩니다. 다만 이것이 기계적인 값어치를 위해 남을 보여주기위해 오직 값어치만을 생각하여 기계적인바꿈으로 음악보다 기계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 가운데 이렇게 기계적인 부분과 소스부분의 값어치를 모두 사랑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말슴드리기 위해서 예기를 풀어 보았습니다.좀더 음악 자체를 사랑하는 분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랩 입니다.
일곱번째 사진이자 마지막 사진 입니다. 메인 시스템의 모습을 우측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스피커 좌우로 많은 책과 CD등이 보입니다. 매우 부럽고 나라면 저렇게 CD를 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매우 많은 양의 소스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한가지 더 말슴드린다면 사진에서 맨좌측의 서랍장식장의 경우 안에 많은 양의 CD가 담겨 있다니 더욱 놀라울 따름 입니다.
고객님께서는 노트북에 많은양의 오리지널 CD를 저장하고 계시며 그것을 최근에 외장형 하드가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고 있는 가운데 앨범을 가나다순 혹은 ABCD순으로 작업을 하여 간편하게 Chord(코드) QBD76 DAC를 통해 고음질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음악을 듣거나 에소테릭 X-30의 경우 트랜스포트 기능으로 분리형으로 DAC를 조합하여 좀더 낳은 성능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가격의 DAC이지만 구입후 매우 만족해 하시는 모습에서 다행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구입전에 고객님께서는 YouTube를 통해서 해외 오디오 유저 사용자의 사용기 동영상을 참고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구입에 이르기 까지 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 오래오래 들으시길 바라면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이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