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막바지에 이르고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리고 있는 8월의 중반이 넘어선 8월16일 오후 입니다.
이번 비를 계기로 그동안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꺽이고 서서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올듯 합니다. 휴가들은 잘들 갔다 오셨는지 궁금 합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휴가를 갔다 오신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잊어버리고 내년을 새롭게 기약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번 설치기는 국산 하이엔드 스피커로서 오래전부터 그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카시오페아사의 인기 북셀프 스피커 모델인 입실론S 북셀프 스피커를 메인으로한 2채널 HI-FI 시스템 설치기 입니다. 한분의 여성고객님께서 저희 킹사운드에 직접 방문하신후 새롭게 이주 하시는 곳에서 잔잔한 클래식과 라디오를 즐겨 들으신다는 예기를 하시면서 상담을 요청해 오셨습니다.
생각하고 계신 예산을 조심스럽게 예기 하시면서 예산에 맞는 시스템 구성을 원하셨고 처음에는 진공관으로 매칭하여 다른 앰프와 스피커 비교를 해드리며 다양한 음악을 청음시켜 드렸고 마지막으로 선택된 시스템 구성이 바로 카시오페아 입실론S 북셀프 스피커와 이탈리아의 오랜 전통의 오디오 브랜드인 오디오아날로그사의 하이브리드 인티앰프인 베르디 그리고 마란츠사의 CD5001 CDP그리고 동사의 ST6001튜너로 구성이 이루어졌고 설치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모두 동사의 오디오아날로그사의 시스템으로 구성으로 할수 없었던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허용하는 예산이 정해져 있기에 후에 업그레이드를 하시는것으로 일단락짓고 설치에 들어 갔습니다. 좀더 자세한 시스템의 성향및 특징등은 아래에 이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룸의 공간으로서 공간의 위치가 썩 좋지는 못한 공간 입니다.
카시오페아 입실론S의 경우 네트워크에 사용된 방법과 부품 유닛,인클로저 강도및 스피커 터미널에 이르기까지 국산이 아니고서는 이가격대에서 찾아볼수 없는 하이엔드 부품으로 제작되어진 북셀프 스피커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공간의 아쉬움이 이 스피커의 실력을 제대로 표현을 못해주는 부분이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좋은 앰프 좋은 공간만 허용해 준다면 동 가격대에서 볼수 없는 하이엔드 스피커의 진면목을 표현해주는 뛰어난 스피커 입니다.
스피커 좌측으로 공간이 있으나 아쉽게도 다른 물품이 놓여질 자리이기에 부득이하게 셋팅을 하게 되었으며 후에 이사하실 공간의 경우 지금 이 공간의 환경보다 넓기에 좌우 앞뒤로 공간을 조금더 넓게 셋팅하신다면 더 만족할수 있는 북셀프 스피커에서 쉽게 들어볼수 없는 사운드가 나올 것이라고 말씀을 해 드렸습니다.
확연하게 피어오르는 고역의 질감과 따뜻함과 깊고 다이내믹한 저역의 특성은 매우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카시오페아 입실론S의 유닛의 상세 모습 입니다.
Scan-speak의 최신 Revelator 트위터와 스카닝의 15H 미드우퍼의 모습 입니다. 먼저 트위터로 사용된 덴마크의 세계적인 하이엔드 유닛 브랜드인 Scan-speak사의 Revelator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린다면 세계적인 초하이엔드 브랜드의 스피커에서 많이 사용되는 트위터이며 카오디오에서도 그 명성은 카오디오 매니아라면 모두 알고 있는 다인오디오사의 에소타 트위터와 견줄만한 트위터로서 고역의 촉촉함과 롤오프없이 초고역까지 무리없이 재생해줄수 있는 모델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하이엔드 유닛을 제조할수 있는 브랜드가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래에 보이는 미드우퍼로 사용된 스카닝의 15H의 경우 아래에 이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두에서도 미리 언급한 내용처럼 스카닝의 15H 미드우퍼의 모습 입니다. 그동안 스카닝의 15H를 비롯한 다른 유닛등은 많은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사용해 왔고 그 성능은 이미 익히 많은 오디오 매니아층을 두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하지만 오디오매니아뿐만 아니라 스피커를 직접 제작하는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에서도 유닛은 자사의 추구하는 사운드의 방향과 더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유닛만이 좋아서 반드시 좋은 소리가 날수 없듯이 제작자의 추구하는 성향에 가장 근접한 브랜드의 유닛이 채택 되어지는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스카닝의 15H의 경우 카시오페아사의 정규출시 스피커에서는 처음으로 사용되는 모델 입니다. 제작자의 말을 잠시 빌리자면 최근에 선보인 스카닝의 15H의 이전 버젼의 유닛의 경우 제작자가 만족할수 없는 유닛의 단점이 보여왔기에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카시오페아 입실론S에 사용된 스카닝의 15H의 경우 그동안 문제 되었던 단점들이 많이 보완되었기에 새롭게 처음으로 스카닝의 15H유닛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 성과는 가히 크게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예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스캔스픽 유닛들과는 다른 반응빠른 다이내믹과 적당한 양감및 임팩트감은 가히 최고라고 생각할수 있을정도로 기존의 입실론2에서 입실론S의 경우는 많은 변화를 이루었고 발전되었다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카시오페아 입실론S를 구동하게될 오디오아날로그사의 하이브리드 인티앰프인 베르디 인티앰프와 마란츠사의 CD5001,ST6001튜너의 모습 입니다. 오디오아날로그사의 베르디 인티앰프의 경우 TR,Tube 타입의 하이브리드 인티맴프로서 출력은 스펙상 높은 편은 아니지만 실제로 매칭하여 청음해 본다면 TR,Tube의 설계가 참으로 잘되어져 있다고 생각할수 있을만큼 구동력과 음색의 질감은 동가격대 인티앰프에서 최고라고 볼수 있습니다.
카시오페아 입실론S 의 경우 더욱더 좋은 앰프를 매칭하여 준다면 더욱더 뛰어난 성능을 표현해주는 하이엔드적인 요소가 다분한 북셀프 스피커 이지만 오디오아날로그사의 베르디 인티앰프를 매칭하였을때에도 매우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표현해 주었고 크게 부족함은 많이 느끼지 못할정도로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CDP로 사용된 마란츠사의 CD5001의 경우 50만원 미만대에서 좋은 성능을 갖고 있는 플레이어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모델로서 대략11년전 마란츠의 인기 입문기용 CDP로서 현재에도 중고제품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63SE 시디플레이어를 떠오르게 할만큼 완성도가 매우 높은 CDP 입니다.
엔트리 모델이지만 마란츠의 상위 모델이 갇고 있는 음색및 특징이 매우 잘 담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는 모델 입니다. 다음으로 튜너로 사용된 마란츠 ST6001의 경우 저렴한 엔트리 모델급이지만 견고한 알루미늅 샷시와 드리프트가 없도록 설계된 스테레오 FM,AM수신 방식 그리고 RDS(Radio Data System); INSERT INTO t_se1 (c_num, c_main, c_sub, c_depth, c_id, c_name, c_email, c_password, c_subject, c_point, c_spec, c_date_input, c_date, c_fileinfo, c_thumbnail, c_read, c_rcount, c_writeip, c_readip, c_flag, c_content, c_related_product) VALUES 고급 오디오 부품사용,최상의 감도를 선택할수 있도록한 IF 대역폭 선택기등 매우 만족살수 있는 튜너로서 오디오아날로그사의 베르디 인티앰프,CD5001,ST-6001모두 실버톤의 색상으로서 어색하지 않은 인테리어적으로도 매우 잘어울린느 모습 입니다.
앰프의 받침으로서는 4T 두께의 곡면을 하우징 처리한 대리석과 그 아레에는 방진을 위한 아고라 어쿠스틱스사의 매직햇사로 셋팅을 하였습니다. 메인 스피커로 사용된 카시오페아 입실론S의 스피커 스탠드로서는 저렴하면서도 듬직한 만듦새와 성능을 갖고 있는 영국의 에포스사의 ST35스피커 스탠드를 사용하였습니다.(조금의 아쉬움은 있지만 설치한후의 모습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생각 됩니다.)
좌측 측면에서 바라본 시스템의 모습 입니다.
심플하고 간결한 실버톤의 모습과 카시오페아 입실론S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마감이 인상적 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창으로 비춰질때 커피한잔과 함께 감미롭게 들려나오는 라디오소리와 잔잔한 클래식은 가격을 떠나서 매우 이상적이고 삶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는 행복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처음으로 구성하신 시스템에 매우 만족해 하시는 고객분을 보니 주말의 피로가 확 가시는 기분좋고 뜻깊은 하루였던듯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음악과 함께 삶의 활력소가 될수 있도록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라며...., 항상 행운이 늘 곁에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