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휘발유값인상과 경유값인상 그리고 광우병을 막기위한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촛불집회로 나라안이 온통 뒤숭숭한 가운데 그나마 최근에는 유럽에서 열리고 있는 미리보는 월드컵인 유로2008 축구 대회로 새벽까지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분들이 많은 6월의 마지막주 일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상인 히딩크 감독님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팀이 이번대회 최강의 전력으로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히딩크 감독의 모국인 네덜란드 대표팀을 3-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보임으로서 마치 대한민국이 6년전 열강의 감동으로 몰아넣었던 월드컵 4강의 느낌을 그래도 계승한것 같아서 무척 기쁜 날입니다.
조금이나마 이런 기쁜 소식으로 마음을 달래어 보았으면 합니다. 이번 설치기는 2년전부터 저희 킹사운드와 꾸준히 관계를 갖고 계신 지방의 OOO님댁의 2채널 하이파이 시스템 설치기 입니다.
최근에 이전설치기부터 꾸준하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KEF XQ 시리즈의 가장 레퍼런스 모델인 XQ40 그리고 턴테이블의 세계적인 브랜드 토렌스사의 인기 모델인 TD2030 그리고 이태리의 영원한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디오 아날로그사의 레퍼런스 인티앰프인 마에스트로 조합의 설치기 입니다.
이 3가지 구성의 조합의 마지막 느낌은 아날로그적인 멋과 상큼한 음색의 조화로움이라고 말할수 있을듯 합니다. 오디오의 가장 의미있는 해답은 가격이 아닌 기기 구성의 조화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무조건 값비싼 제품의 조합이 아닌 기기적인 특성을 통한 매칭의 조화가 가장 이상적인 실연에 가장 근접한 사운드를 얻을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할수 있을듯 합니다.
설치기에 등록될 사진의 경우 고객님께서 손수 촬영후 저희 킹사운드 이메일을 통해 보내주신 사진으로서 오디오 매니아분들께서 가장 흐뭇해 하실때가 바로 손수 아끼는 보물과도 같은 혹은 자식과도 같은 기기들을 어루만져 주면서 직접 사진기에 담을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럼 소중한 하나하나의 설치된 기기들의 사진 그리고 기기에 대한 특성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첫번째 사진은 설치가 모두 완료된 후의 좌측 측면에서의 모습 입니다.
고객님게서는 AV와 하이파이 시스템을 모두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AV시스템으로는 JBL사의 THX 인증 스피커로 잘 알려진 HT시리즈와 야마하사의 AV리시버를 구성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시청공간의 모습 입니다.
두번째로 CD플레이어가 아닌 아날로그 턴테이블로 사용된 토렌스사의 TD 2030 턴테이블의 모습 입니다.
1883년 스위스에서 Herman Thorens에 의해 설립된 토렌스는 100여년이 넘게 세계의 많은 오디오 매니아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턴테이블의 살아 있는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닌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랜드 입니다.
카트리지부터 하모니카 생산에 이르기가지 특이한 이력이 있는 브랜드로서 턴테이블=토렌스라는 깊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TD 2030의경우 토렌스사의 상위 모델로 토렌스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이 모두 집약된 모델로서 아날로그 턴테이블의 깊은 음색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모델로서 동가격대 이상의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우 아름다운 디자인과 견고함 정밀함을 갖고 있는 모델 입니다.
가격 그 이상의 감흥을 줄수 있는 턴테이블로 요햑할수 있을듯 합니다.
세번째로 시스템의 메인 인티앰프인 오디오아날로그사의 마에스트로 인티앰프의 모습 입니다.
파워앰프를 연상케 하는 매우 커다란 샷시와 정면의 정가운데에 큼지막하게 돋보이는 볼륨 노브는 보는것 자체 만으로도 탄성을 갖게 합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매우 커다란 트로이덜 트랜스와 좌우로 완벽하게 대칭되어 있는 듀얼 모노블럭의 밸런스 구조로서 그 신뢰감은 더욱 가까워 집니다.
고급의 부품들과 오차범위가 매우 적은 회로설계는 그 신뢰를 한껏 한단계 올릴수 있으며 TR앰프 임에도 인상적인 음색의 뉘앙스와 질감 그리고 색채는 안정된 전원부를 바탕으로한 신뢰성 있는 구동력과 함께 인상적으로 볼수있는 인티앰프 입니다.
XQ40과의 매칭은 서두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아날로그적인 멋과 상큼함이 매우 조화를 이룬 구성으로서 고급스러움의 느낌을 한층 더해 줍니다.
네번째로 좌측에 나란히 순서대로 자리잡은 스피커의 모습 입니다.
AV용으로 사용된 서브우퍼및 AV 메인 스피커인 JBL HT시리즈 그리고 바로 옆에 당당히 자리를 잡고 있는 KEF XQ40의 모습 입니다.
완벽하게 AV와 HI-FI의 별도 구성은 AV와 HI-FI를 병행하려고 하시는 분들께는 가장 정확한 답의 [예] 라고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전체 시스템의 정면의 모습 입니다.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매우 간결하고 깔끔한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고급 스러운 느낌을 가질수 있는 시스템의 전체적인 모습 입니다. 겉만 그럴싸한 모습이 아닌 사운드 또한 인상깊은 시스템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이상의 만족감을 얻귀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지출될듯 합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 이라면 앞으로도 수년간은 기기적인 바꿈질 없이 만족하며 사용할수 있겠다는 느낌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손수 소중한 사진까지 직접 촬영하여 보내주신 OOO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들 드리며....., 좋은 기기들과 함께 온가족이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