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와 매킨의 조합의 특성과 B&W와 코드의 조합의 특성은 다른듯 합니다.
아무래도 취향차이가 가장 큰 변수인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처음에 B&W와 매킨토시의 조합은 미스매칭으로 생각했었고 그 소리가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막상 비교해서 청음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특성은 날이서있고 임팩트한 느낌의 코드조합 보다는 나긋나긋한 음색에서의 적당한 파워감 있는 느낌의 매킨토시 조합이 더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매킨토시 분리형은 아니지만 MA6300으로 B&W 803S를 사용하고 있는데 편안하면서도 오래들어도 피곤하지 않는 지금의 조합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디오에 정석은 없는듯 합니다.
자신이 듣고 좋으면 그게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