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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MC402와 804S의 만남!

작성자: 킹사운드
조회 8884
제품사양
메인 스피커 : B&W 804S
파워앰프 : 매킨토시 MC402
프리앰프 : 매킨토시 C46
SACDP : 매킨토시 MCD-201
DVDP : 파이오니아 DV-696AV
인터커넥터 : 타라랩 스펙트럼 3A(RCA)/(XLR)
스피커 케이블 : 타라랩 옴니3
메인스피커 파워앰프 프리앰프 인터커넥터
B&W 804S 매킨토시 MC402 매킨토시 C46 타라랩 스펙트럼 3A(XLR)
인터커넥터 CDP DVDP 스피커 케이블
타라랩 스펙트럼 3A(RCA) 매킨토시 MCD-201 파이오니아 DV-696AV 타라랩 옴니3


봄비가 어제와 오늘 촉촉하게 아스팔트를 적셔주는 4월의 세째주 수요일 오전 입니다. 비가 오기전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가 있었는데 2틀에 걸친 봄비로 평년기온을 되찾을듯 합니다.
여름이 이제 성큼 다가오는듯 합니다.

이번 설치기는 멀리 경상북도에 거주하시는 고객님댁의 B&W와매킨토시 조합의 하이파이 시스템 설치기 입니다. 그동안 저희 킹사운드에서는 B&W와 매킨토시 조합으로 많은 하이파이 시스템을 설치하였는데 눈에 띄는 디자인과 익히 알려진 브랜드 네임벨류와 성능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고객님께서는 전화상담을 하시다가 주말에 직접 저희 킹사운드 청음실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100-200만원이 아닌 웬만한 하이파이 시스템을 모두 갖춘다면 1000만원대가 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가능하면 직접 다양한 앰프와 스피커를 통해서 비교시청후 구입하시는것이 자신에게 맞는 성향의 조합으로 맞출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설치기의 조합도 추천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시스템을 비교시청하신후 선택하신 시스템으로서 큰 만족감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대리석 장식장으로인해서 꽤 고생을 했지만 설치가 모두 끝난후 따스한 식사까지 대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한 마음 이었습니다.
아래에 이어서 간략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치가 모두 완료된 이후의 시스템의 전체 모습입니다. B&W 800 Seris중에서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 바로 804S 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장식장의 경우 탑스랙사의 마론엠페라도 2000W가 사용되었습니다.

견고한 대리석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시스템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해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인클로저에 모니터 스피커답게 저역,중역,고역의 밸런스및 맑고 투명한 사운드는 듣는이로 하여금 큰 만족을 줄수 있는 스피커로 볼수 있습니다.
또한 매칭된 매킨토시의 경우 이전의 매킨토시에 비해서 최근의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의 추세인 빠른 응답특성과 다이내믹함이 어느정도 매킨토시의 호방함과 부드러운 성향에 접목되어 현재에도 많은 매킨토시의 매니아층을 두텁게 두고 있습니다.
 
B&W의 자칫 밋밋하고 가는 음색성향을 매킨토시와 만났을때 서로 잘맞는 오래들어도 절대로 피곤하지 않고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음악에 몰입할수 있는 성향으로 표현해 주니 서로의 매칭은 좋은 방향이 더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파워앰프로 사용된 매킨토시 MC402 스테레오 파워앰프의 모습 입니다. 듬직한 크기만큼 채널당 400와트를 출력해주며 모노로 사용시 800와트의 고출력을 출력해줄수 있는 스테레오 파워앰프 입니다.

매킨토시의 경우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최저 1옴까지 드라이빙할수 있는 큰용량의 트랜스와 대출력 전류의 회로를 갖추고 있으며 여러가지 스피커 보호회로를 탑재하고 있기에 매우 안전한 파워앰프라고 볼수 있습니다.

MC402 스테레오 파워앰프 정도면 일반적인 공간의 가정환경에서 804S정도의 스피커를 구동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적당한 파워앰프라고 볼수 있습니다.



위로부터 매킨토시 MCD-201 CD/SACD플레이어와 아랫쪽에 C46 프리앰프의 모습 입니다. 매킨토시의 경우 가능하면 파워혹은 인티부터 시디플레이어까지 모두 함께 SET로 조합하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매우 많은 브랜드중에 하나 입니다.

매킨토시만의 푸른색 레벨미터와 함께 다양하게 연동되는 시스템은 원브랜드 조합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매킨토시 최초의 유일한 CD/SACD플레이어인 MCD-201의 경우 매킨토시의 유일한 CD/SACD플레이어인 만큼 상당히 전체적으로 신경을 써서 매킨토시가 출시한 모델로서 디자인과 성능은 비슷한 가격대의 SACD플레이어와 견주어도 뛰어난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은 모델 입니다.

C46 프리앰프의 경우 매킨토시 프리 라인업중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리앰프로서 비교적 적당한 가격대에서 하이엔드 프리앰프의 성능을 느낄수 있는 모델로서 MC501 모노블럭 파워앰프와의 조합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프리앰프 입니다.
프리앰프의 기본적인 역활에서부터 전체적인 분리형 시스템에서의 컨트롤부분까지 넓은 영역대를 표현할수 있는 프리앰프라고 볼수 있습니다.



메인 스피커로 사용된 B&W 804S의 좌우의 모습 입니다. 유연한 아름다운 곡선의 인클로저와 튜브 로딩 방식의 신개념 알루미늄 트위터 그리고 더욱 개선된 B&W사의 케블라 콘 미드레인지와 로하셀 샌드위치 콘우퍼의 경우 이전의 노틸러스 800시리즈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모델 입니다.
더욱 향상된 고역과 타이트한 저역과 더욱 꽉찬 중역대의 양감은 B&W사의 스피커 설게 제작의 오랜 노하우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500만원대의 스피커로서 1000만원대의 스피커와 견줄수 있는 몇안되는 유명 하이엔드 브랜드의 Best 모델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음악을 청취하는 쇼파쪽의 모습 입니다. 우연히 귀여운 꼬마돼지 인형이 탁자위에 있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푹신한 쇼파에 앉아서 하루 일상의 피로감을 음악으로 푼다면 참으로 좋을듯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전체적으로 꾸며 놓으신게 심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각도에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보고보고 또 보아도 매킨토시의 푸른색상의 레벨미터는 하나의 제품이 아닌 예술적인 디자인이 참으로 돋보이는듯 합니다.

사람의 시각을 끌수 있는 이런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은 여러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가 있지만 매킨토시만이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쉽게 범접할수 없는 디자인의 자부심은 비록 우리나라의 오디오 업체가 아니지만 존경스럽다고 해도 될만큼의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멀리서 저희 킹사운드를 믿고 멋진 시스템을 구성하신 경북 군위의 박OO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아하시는 음악과 함께 온가족이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메모
이각기 2008-04-23 오후 2: 삭제

음..저는 802D유저이고 코드 조합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분리형 앰프를 고르느라 정말 몇 달간 많이 들어보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매킨과 B&W는 미스매칭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여기는 항상 800시리즈와 매킨을 매칭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방진석 2008-04-24 오전 1: 삭제

저도 매킨 501 분리형과 802d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네요.
말씀하신 b&w스피커와 매킨매칭을 평가 절하하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최고의
매칭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코드분리형과 802d 매칭도 좋은 평가를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이 매칭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김수현 2008-04-25 오전 3: 삭제

B&W와 매킨의 조합의 특성과 B&W와 코드의 조합의 특성은 다른듯 합니다.
아무래도 취향차이가 가장 큰 변수인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처음에 B&W와 매킨토시의 조합은 미스매칭으로 생각했었고 그 소리가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막상 비교해서 청음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특성은 날이서있고 임팩트한 느낌의 코드조합 보다는 나긋나긋한 음색에서의 적당한 파워감 있는 느낌의 매킨토시 조합이 더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매킨토시 분리형은 아니지만 MA6300으로 B&W 803S를 사용하고 있는데 편안하면서도 오래들어도 피곤하지 않는 지금의 조합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디오에 정석은 없는듯 합니다.
자신이 듣고 좋으면 그게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각기 2008-04-25 오전 8: 삭제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진석님 혹여 제가 평가절하하듯 말씀드렸다면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B&W에서도 다이아몬드급에서 국내/외에서 매칭한 사례들을 보면,
보통 코드, 클라세(해외에서는 델타시리즈를 많이 쓰더군요);
INSERT INTO t_se1 (c_num, c_main, c_sub, c_depth, c_id, c_name, c_email, c_password, c_subject, c_point, c_spec, c_date_input, c_date, c_fileinfo, c_thumbnail, c_read, c_rcount, c_writeip, c_readip, c_flag, c_content, c_related_product) VALUES 마크레빈슨, 패스(X시리즈) 등을 많이 물리던데..
위에 언급해 드린 앰프들의 특성은 모두 다르지만, 취향에 따라 충분히 납득이 가는 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매킨토시 역시 위에 언급드린 앰프들고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지만,
B&W와는 좀..가는 길이 다르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 역시 802D를 구입할 당시 매칭을 고민할 무렵, 매킨도 꽤 시간을 가지고 들어 본지라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 혼자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하지만 여기 설치기를 보면 거의 대부분 매킨과 매칭을 하시더군요.
패스와 매칭한 것도 보았지만..그건 구입하신 분께서 미리 구입을 해 놓으신 경우였던것 같고..
거의 다 매킨토시였습니다.

그게 좀 의문이 들어 적었답니다..^^

류지윤 2008-04-29 오후 1: 삭제

최근에 매킨토시 C-22 MC 275 에 Tannoy Edinburgh HE 로 청취하다가 스피커를 B&W 802D로 교체하였습니다. 아직 에이징 중이라 판단하기가 좀 이른감이 있지만 제생각에는 해상력은 더 좋아진 반면 다소 음색이 날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음악 장르와 시청 공간 상태에 따른 변수도 무시하지 못하는 요소라 생각됩니다. 결국 오디오에도 왕도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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