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웠던 구정 연휴가 지나가고 일상 생활속으로 돌아온 2008년도 2월 셋째주의 화요일 오후 입니다. 대부분 연휴가 길었던 만큼 연휴병으로 인해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만, 이제는 그 연휴병이 다 낳을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이제 앞으로 기대가 되는 것은 여름 휴가만 남은듯 합니다. 그때까지 맡은바 생활에 하루하루 충실히 후회하지 않을만큼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번 설치기는 매킨토시 MC501 모노블럭 파워앰프와 C46프리앰프를 주축으로한 하이파이 시스템 설치기입니다. 고객님께서는 기존에 JBL의 K2시리즈의 인기 모델인 K2 S5500을 사용하고 계셨고 뮤지컬 피델리티 프리,파워를 사용하고 계신 상황에서 좀더 스피커에 잘맞는 시스템을 구성하시고자 저희 킹사운드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몇일간의 상담끝에 고객님게서는 추천해드린 매킨토시 MC501 모노블럭 파워앰프와 C46을 결정하셨고 설치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미지및 제품에 대한 간략한 특성을 아래에 이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치를 모두 마친후의 모습 입니다. JBL K2 S5500의 모습이 상당히 위용이 있어 보입니다.
JBL K2 S5500의 경우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품으로서 현재에도 중고제품도 상당히 보기 힘든 모델로서 묵직하게 떨어지는 저역과 다이내믹한 성능은 마치 LIVE를 듯든듯한 생동감이 느껴지는 모델 입니다.
매킨토시 MC501 모노블럭 파워앰프와 매칭된 사운드는 전체적으로 매우 인상적이며 넉넉한 힘을 바탕으로 여유롭게 스피커를 장악하는 모습이 JBL과 매킨토시의 조합은 천생연분이라고 할만큼 매우 물리적 특성적으로 서로 상호 보완작용으로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매우 만족해 하시는 고객님의 모습을 보니 상당히 기분이 좋은 하루 였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JBL K2S5500의 멋진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상태도 매우 깨끗한 제품으로서 당분간은 오랫동안 고객님의 곁을 지킬듯 합니다.
매킨토시 MC 501 모노블럭 파워앰프의 모습니다. 푸른색상의 레벨미터가 항상 인상적입니다. 미적인 아름다움과 앰프로서의 성능또한 만족을 시켜줄수 있는 모델 이기에 오랫동안 매킨토시 브랜드의 이미지는 유지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 할수 있을듯 합니다.
8옴에 500와트의 넉넉한 출력으로 극히 낮은 음압의 스피커를 제외하고는 여유롭게 구동할수 있으며 힘만을 내세운 무미건조한 음색이 아닌 음의 찰기와 윤기가 있으며 매우 네츄럴한 사운드가 특징 입니다.
매킨토시 프리앰프 C46과 고객님이 DAC로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는 MSB사의 플래티넘 링크 DAC의 모습 입니다.
MSB의 경우 DAC로 현재에는 수입원이 없어 유통되고 있지 않지만 예전의 경우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브랜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C46프리앰프의 경우 하이엔드적인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는 매킨토시 프리앰프 라인업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실질적인 Best 모델 입니다. 프리앰프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모델로서 자신의 느낌을 최대한 억제하는 스타일로서 파워앰프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는 성향으로 스피커로 말한다면 모니터적인 성향으로 볼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사용하고 계시는 트랜스포트인 평소에 잘 볼수 없는 마크레빈슨사의 No.31.5 CD 트랜스포트로서 그 만듦새는 가히 최고라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보는것만으로도 감히 경이롭다는 느낌을 서도 될만큼 훌륭합니다.
이런제품이 최근에 출시하고 있는 제품이 아닌 상당히 오래전에 개발했다는것에 대해서 제작자인 마크레빈슨씨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내부의 경우도 빈틈없는 회로의 설계를 바탕으로 상당히 고가의 CD트랜스포트 입니다. 일체형의 인기 CDP인 390S를 뛰어넘는 음악을 음악답게 표현해주는 명기 CD 트랜스포트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피커를 제외한 하드웨어 기기들이 놓여져 있는 부분의 모습 입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시던 앰프를 뒤로하고 새롭게 파워앰프와 프리앰프를 업그레이드하신 용인의 OOO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렵게 결정하신 만큼 오랫동안 고객님과 함께 동거동락 할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즐거운 음악을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었으면 좋을듯 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댁내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