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킹사운드를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과 회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밝은 만큼 올한해 모두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 쥐띠해가 밝은지 벌써 반이 다 되어갑니다.
새해들어서 처음작성하는 설치기인만큼 이번 설치기는 스피커 자체를 바라보기만 하더라도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는 포스를 느낄수 있는 스피커 입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인 B&W사의 최고의 플래그쉽 스피커라고 할수 있는 800D스피커와 미국을 대표하는 오랜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매킨토시사의 MC501모노블럭 파워앰프와 C46프리앰프 그리고 턴테이블의 최고의 판매량과 성능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턴테이블계의 No.1 LINN사의 SONDEK LP12턴테이블의 조합 설치기 입니다.
고객님께서는 기존에 B&W를 사용하고 계셨을 정도로 B&W사의 스피커를 매우 좋아하시는 오디오 매니아분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계셨던 모델은 노틸러스 시리즈 이전의 현재의 노틸러스를 거쳐서 신형 D시리즈가 나올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HIT Seris인 Matrix 801 Seris3 모델이었습니다.
첫구매를 한후 현재까지 소장하고 계신 모델로서 제품의 상태는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상태가 좋은 스피커는 보지를 못할정도로 최고의 퀄리티를 갖고 있었습니다.
고객님도 무척 아쉬어 하셨으나 좀더 최고의 스피커를 사용하고픈 마음에 결국 B&W사의 최고의 플래그쉽 스피커라고 볼수 있는 800D에 오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고의 스피커인 만큼 아래에 이어서 상세하게 제품의 이미지와 제품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이 모두 설치된 이후의 모습 입니다. 참고적으로 여기에 등록된 사진들은 모두 고객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사진으로서 뜻깊은 소장품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일반적인 아파트로서 거실의 구조상 베란다쪽으로 기존에 시스템을 셋팅하여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전문적으로 룸튜닝을 한것은 아니지만 사진상에 보이는 음향판등과 파워케이블/인터커넥터 전원에 관계된 중요부분까지 세심하게 튜닝하고 계십니다.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바로 800D의 엄청난 무게로 인하여 장정3사람이 겨우겨우 안전하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중량이 스펙상에 125Kg으로 나와 있는데 박스의 무게외 지지대등의 무게를 합하니 엄청난 무게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무게감이었습니다.
실제로 본다면 더욱 육중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서슴치 않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렇게 고생끝에 실제 설치장소까지 이동한후 조심스레 포장을 뜯고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대략적으로 먼저 스피커의 위치를 잡아갔고 조금씩 음악을 감상하면서 스피커와 청취자의 위치에 최대한 맞도록 스피커의 토인각도등을 서서히 자리를 잡았고 모든 설치가 끝난이후 고객님께서 평소 즐겨 들으시는 앨범을 통해서 800D가 그려내는 선율을 감상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직 신품 스피커 이기에 풀리지 않는 유닛등으로 800D만의 성능을 모두 느낄수 없었지만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것을 세삼스래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고 끝없이 올라가는 고역과 투명하고 해맑은 음색과 해상력 공간감 스테이지 이미지등은 800D의 성능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매칭된 파워앰프와 프리앰프의 경우 완벽하게 B&W 800D를 구동할수는 없었지만 미국을 대표하는 오랜역사를 갖고 있는 브랜드답게 수준높은 앰프의 실력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만족해하시며 겉으로는 모두 표현을 하지 않으셨지만 오랜 고민과 시간의 흐름속에서 한브랜드의 최고의 스피커를 운영할수 있게된것에 대한 흥분감을 얼핏 느낄수 있는 계기 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B&W 800D의 좌우 스피커의 상세 모습 입니다. 신형으로 출시되면서 최근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의 추세인 디아아몬드 트위터를 채용하여 더욱 그 가치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신형 라인업에서 이전 노틸러스 시리즈와의 달라진점은 단지 다이아몬드 트위터의 사용이냐 아니냐가 아닌 자세히 본다면 여러방면에서 많이 업그레이드 될수 있도록 달라진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대략 몇가지 달라진 점을 열거해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트위터-다이아몬드 트위터와알루미늄 돔트위터의 개량형 S트위터 2.페이퍼-케블라소재의 베이스 드리이버-로하셀 베이스 드라이버 3.인클로저 디자인의 변경 이정도가 가장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달라진 점 입니다. 여기서 다이아몬드 트위터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파수 대역중에서 고역을 담당하게되는 트위터의 경우 높은 고역의 주파수 대역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트위터의 소재가 매우 가볍고 빠른 진동에 견딜수 있는 견고함이 있어야 왜곡없이 가청주파수 이상의 고역을 표현할수 있는데 예전부터 현재까지 그 연구는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스피커 회사들이 연구한끝에 물질상 강도와경도가 매우 높고 적은 다이아몬드를 스피커의 트위터에 사용할수 있도록 개발을 하였고 스피커에 실질적으로 장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어떠한 화학적인 반응과 자외서 적외선을 모두 통과할수 있으며 우수한 열전도체이자 전기의 절연체이기도한 만능 소재 입니다.
최고의 강도와 경도를 갖고 있기에 일반적인 알루미늄소재의 돔트위터에 비하여 70Khz까지도 왜곡이 생기지않고 동일한 주파수 특성을 보일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하셀소재의 경우 영국의 한회사에서 만들어진 신소재로서 항공기및 군용 공격용 헬기인 미국의 아파치 헬리곱터에서도 사용할만큼 가벼운 무게와 높은 강도를 지니고 있는 견고한 소재로서 일반적인 페이퍼 케블라에 비해서 높은 강도로 저음의 어택및 다이내믹함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구형 노틸러스 시리즈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중요한 여러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발전이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아름다운 외관뿐만 아니라 성능또한 최고로 불릴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힐만한 브랜드 제조회사이자 스피커라고 생각 합니다.
800D의 하단부 받침대 부분의 모습 입니다. 견고한 지탱이 가능한 알루미늄소재의 3개의 전면부 다리와 Bowers&Wilkins의 문자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모습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하는듯 합니다.
견고한 받침으로 설계되었기에 스피커 자체의 불필요한 공진자체를 효과적으로 제어할수 있습니다.
별도의 방진매트등은 크게 필요함을 못느낄 정도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듯 합니다.
오디오에 있어서 아날로그(LP)를 모른다면 오디오의 시작은 걸음아 수준이다라고 말할정도로 아날로그LP는 오디오가 시작된이후 현재까지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날로그로의 회기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아날로그에 대한 관심은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1972년도 영국의 LINN사에서는 세계의 오디오 매니아를 놀라게 하는 LP플레이어(턴테이블)을 출시합니다. 바로 SONDEK LP12라는 모델 입니다. 간결하고 황금비율로 디자인된 고급스러움과 감수성으로 30년동안 최장시간동안 인기품목이자 오늘날LINN사를 알려지게한 모델 입니다. 턴테이블계의 최고의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ONDEK LP12는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노이즈 없이 회전가능한 턴테이블 입니다. 그리고 최소 진동이나 음파 등 외부로부터의 진동을 배제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에 의해, 바늘이 소리를 수집하기 위한 백그라운드가 무한할 정도의 정적을 확보했습니다. LP12는 같은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베어링, 서스펜션, 모터, 전원 그 외 각 파트의 개량을 거듭하면서 진화하였습니다.
34년전에 LP12와 지금의 LP12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그동안 무수한 연구와 개량을 통하여 현제 완벽한 LP12가 만들어젔습니다. 직접 들어보는것이 SONDEK LP12를 평가할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고객님이 소장하고 계시는 70년대 TR인기 튜너인 Model 125입니다. 간략하게 이 고풍스럽게 생긴 마란츠 튜너에 대해서 아는대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때당시 초창기의 마란츠 튜너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모델은 10B라는 진공관 방식의 모델이었습니다. TR버젼으로서는 Model 125와150 이 두모델이 있습니다.
두 모델이 다른점은 딱 한가지 내부에 오실로스코프가 부착된것과 반대로 부착이 되지 않은차이가 Model 125와150의 차이 입니다. 내부를 열어보면 각각의 부분등이 모두 나뉘어져 있으며 철재 박스에 견고하게 수납이 되어 있습니다.
Model 125의 경우 70년대 중반서부터 첫 출시되어 후반부까지 판매된 모델로서 마란츠의 인티앰프인 1250인티앰프와 셋트로 나온 모델 입니다. 이 Model 125의 경우 마란츠사에서 TR버젼으로 80년대 후반까지 생산했던 ST-8 모델이 유명하지만 수신감도를 제외하고는 Model 125와150보다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만들어진 제품으로서 희소성과 찾는이가 많은 인기품목 입니다.
좋은 빈티지 튜너를 가지고 계실정도로 오랜 오디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집니다.
고객님께서 기존에 소유하고 계시는 국산 진공관 전문 브랜드인 비지니스코리아사의 프리앰프와 KT88관을 사용한 파워앰프의 모습 입니다. 국내 4대 진공관 브랜드라고 볼수 있는 올닉,오로라사운드,비지니스코리아,이연구소등 국내에는 스피커 브랜드와는 달리 비교적 여러개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모두 좋은 성능과 가격으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서 비지니스 코리아에서 생산하고 있는 위의 모델은 줄리어드 파워앰프와 프리앰프 입니다.
파워앰프의 경우 KT88과EL34를 모두 사용할수 있으며 채널당 65Watt를 KT88기준으로 출력할수 있으며 일반적인 PCB기판을 사용하지 않고 테프론은도금선재를 사용하여 모두 하드와이어링 방식으로 작업할만큼 좋은 인상을 남겨주는 모델 입니다.
프리또한 테프론 은도금선재와 하드와이어링 방식을 취하고 있어 음질위주의 튜닝을 목적에 둔 모델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코리아사의 쥴리어드 파워앰프의 상세 모습 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외산괴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국내 오디오 업체도 이제 당당히 세계적으로 뻗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메인 오디오 장식장의 전체적인 모습 입니다. 좌측으로는 세로로 길게 보이는 포노앰프도 보이며 우측에는 위에 사진 목록에서는 없었지만 최근에 새롭게 출시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마란츠사의 SA-11S2 SACD플레이어가 보입니다. 모두 실속형이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모델들로서 매칭에 대한 큰 모험은 하지 않아도 될 시스템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시스템을 구성하게 되신 일산의 권OO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렵게 수많은 고민과 오랜 시간의 흐름뒤에 새롭게 구성하신 만큼 큰 만족을 가지고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08년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저희 킹사운드를 방문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