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님, 더운 날 땀 흘리며 설치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것저것 CD를 바꿔가며 듣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발견이 이어지네요. '아~ 이 CD에 이런 매력이 숨겨져 있었구나'하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비르고에서는 안 들렸던 다양한 음들이 잡히네요.
음악의 새로운 발견이라고나 할까요.
국내 첫 사용자라고 하니 더욱 감개가 무량합니다.
아내가 더 좋아해서 하루 종일 음악만 듣습니다.
박부장님의 뽐뿌에 넘어가 지름신을 영접하는 바람에
1년간 라면만 먹게 됐지만, 어쨌든 뿌듯합니다.
만족합니다. 외양만 보고 '인테리어 소품이겠거니'하고 선입견을 가졌던 것이 완전 오판이었더군요.
저는 이 스피커를 resolution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훌륭한 교과서라고 평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