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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오디오 GR60과 플리니우스의 이색적인 만남!

작성자: 킹사운드
조회 6661
제품사양
메인 스피커 : 모니터오디오 GR60
인티앰프 : 플리니우스 9200SE
CDP : 플리니우스 CD-101SE
스피커 케이블 : 타라랩 옴니ST
메인스피커 인티앰프 CDP 스피커 케이블
모니터오디오 GR60

플리니우스 9200SE

플리니우스 CD-101SE 타라랩 옴니ST


역사속으로 사라질 2007넌도 7월17일의 마지막 제헌절 휴일 오후 입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제헌절도 국가 공휴일이 아니랍니다.올해로 59년째를 맏는 제현절로서 어느 국경일과 마찬가지로 의미를 한번쯤은 되새겨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비록 국경일이 아닌 일반 기념일이라도 말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번 설치기는 종로에 거주하고 계시는 OOO님댁의 2채널 하이파이 시스템 설치기 입니다. 아시는분의 소개로 저희 킹사운드 청음실에 상담을 하러 오셨고 새로운 시스템을 생각하고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산에 맞춰 가장 적합한 조합을 찾게 되었고 오랜 상담끝에 스피커로서은 영국의 모니터오디오사의 골드레퍼런스 60 스피커와 뉴질랜드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인 플리니우스사의 신형 인티앰프인 9200SE와동사의 신형 CD플레이어 모델인 CD-101SE 모델로 시스템이 결정되어 졌습니다.

간략하게 전체적인 조합의 성향은 현대적인 해상력과 포근함을 가지고 있는 성향으로서 모니터 오디오사의 골드 레퍼런스 60이 현대적인 성향을 대변한다면 플리니우스 인티앰프와 시디플레이어는 편안하고 색채감있는 포근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두 모델의 매칭은 매우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생각할수 있을듯 합니다.
자세한 제품의 이미지와 제품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이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이 모두 설치가 된후의 전체모습샷 입니다. 공간은 보시는거와 같이 작은 공간은 아니며 오디오들은 모두 랙에 넣지 않고 바닥에 설치하였습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후에 대리석을 통하여 앰프와 시디플레이어의 진동방지를 추가로 할계획에 있습니다.

보통 스테레오 감상시 양쪽의 스피커 사이의 가운데에 보통 렉을 놓아 오디오를 수납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면 중간에는 스피커의 높이와 같은 랙을 놓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설치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단점으로 무대감과 스팟포인트를 느끼기 힘든것이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룸튜닝을 한다면 스피커 사이의 공간에는 음향판등을 놓는것이 적절한 음의 분산과 흡음등에도 도움이 되며 스피커의 토우인의 각도의 조절에 따라 정확한 스팟포인트와 입체적인 원근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디오회사의 가장 상위 레퍼런스 모델답게 모니터오디오사의 GR60 모델의 경우 타이트저역특성과 깔끔함 해상력과 밸런스감이 매우 뛰어났고 이와 매칭된 플리니우스 9200SE 인티앰프의 경우 순도높은 음색의 질감과 구동력으로 인상적인 면을 많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전체적인 시스템의 모습에서 좌측의 모니터오디오사의 GR60의 모습 입니다. 고급스러운 로즈월넛의 단단한 인클로저와 견고한 바닥면의 스탠드와 스파이크등은 레퍼런스 기종다운 만듦새를 보여줍니다.

비슷한 금액대의 여러 브랜드의 스피커가 있지만 모니터오디오 만큼 퀄리티가 높은 모델은 흔치 않다는것을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장르에 적합한 올라운드적인 성향의 모니터오디오 GR60 모델은 매력적인 스피커임에 틀림 없습니다.



위와는 반대로 우측의 모습 입니다. 모니터오디오사의 경우 최근에 나온 BR시리즈등 현재 많은 관심과 좋은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서 영국에서 현재까지 오랜 역사속에 꾸준히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Best Of Best 브랜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엔트리급 라인업부터 레퍼런스 라인업까지 한결같은 그들의 제품 철학을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인 인티앰프와CD플레이어의 확대 모습 입니다. 플리니우스사의 경우 국내에 파워앰프로 더욱 각광을 받아 왔으며 그 성능은 익히 많은 오디오 파일들에게 인식이 되어 있을정도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생산되어지는 플리니우스 제품들의 성향은 앰프의 경우 힘과 온기감 색채감이 상당히 뚜렸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운 소릿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플리니우스 9200라인업의 SE 모델의 경우 이전의 8000시리즈의 8200 인티앰프의 후속모델로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구조와 디자인 그리고 밸런스단을 추가한 모델로서 현대적인 스피커의 특성인 구동력을 필요로 하는 스피커에도 대응할수 있게 안정된 전원부를 바탕으로 하여 막강한 구동력과 TR앰프의 특징인 섬세함 그리고 진공관 앰프의 특징인 온기김을 가지고 있는 꼭 하이브리드 앰프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질수 있게 만드는 매력적인 인티앰프 입니다.

CD플레이어의 경우 동사의 새로운 CD플레이어로서 CD플레이어의 성능을 좌우하는 정보량이 상당히 많으며 안정적인 트랙킹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이 트랙의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게 일반적인 CD플레이어와 DVD플레이어에 모두 있는 LCD화면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중에 단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플리니우스만의 독특함과 자사의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엿볼수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속에서 장마도 이제 조금 있으면 끝날듯 합니다. 8월의 여름휴가도 곧 다가오고 마지막 장마속에서 수해의 피해로부터 미리 방지하였으면 좋겠고 휴가철에도 안전휴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킹사운드를 믿고 처음부터 설치가 끝나는 시간까지 배려해 주신 종로의 OO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좋은 시스템과 함께 좋은 음악 오래오래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댁내 항상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메모
이길찬 2007-07-25 오전 3: 삭제

플리니우스는 해외 에서 평이 상당히좋다는데 그진가는 어떨지요....
유럽에서도 400만원대 에 판매되던데 ..

모니터오디오하고는 매칭이 좋은 거라 생가됩니다.

초보자 2007-08-02 오후 1: 삭제

틸2.3이랑 플리니우스 조합으로 들어본적 있는데, 정말 투명하고 소리가 손에 잡힐듯한 음색이었습니다.

모니터오디오하고의 매칭도 무척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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