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첫눈이 내리고 드디어 2006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쌀쌀한 겨울이 다가온만큼 따뜻한 차 그리고 가족과 함께 잔잔한 음악을 곁들여 담소도 나누며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한번 느껴보면 어떨까 합니다. 사진속의 설원의 풍경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항상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12월첫번째 설치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이번 12월의 첫번째 설치기의 주인공은 두가지 제품 입니다.
첫번재는 너무나도 유명한 세계적인 하이엔드 스피커 업체인 미국의 윌슨오디오사의 와트퍼피5와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업체인 CHORD사의 CPM2600 인티앰프를 주축으로한 2채널 HI-END 시스템 입니다. 세계 오디오의 분류는 크게 아메리칸 사운드와 영국을 주축으로한 브리티쉬 사운드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들의 영향은 팝,ROCK,JAZZ,클래식,성악등의 음악 장르의 태생과 관련하여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태리의 오페라,성악을 필두로 소너스파베르,오디오아날로그등의 오디오업체와 독일의 오디오피직,MBL,아방가르드의 브랜드 미국의 윌슨오디오,틸,JBL,클립쉬의 브랜드 캐나다의 토템,베리티오디오,심오디오 등 각 나라의 특색에 맞는 스피커와 앰프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영국을 주축으로한 유럽의 경우 잔잔한 팝송과클래식에 중점을둔 매혹적인 질감을 가진 성향의 스피커를 생산해 내는 반면 미국과캐나다등에 속해있는 여러 유명 오디오 업체의 경우 나라의 크기에 걸맞고 생활주거공간에 맞는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음장형스피커등을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윌슨오디오의 경우 음색형과음장형의 장점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스피커의 대표주자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의 성능과 인지도를 갖고 있느 브랜드로서 와트퍼피 5의 경우 비록 예전 모델이지만 현재 새롭게 출시한 8모델과 비교시에도 오리지널 음색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스피커라 볼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기존에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인 대표적인 음장형 스피커로 불리는 AVALON사의 북셀프인 Monitor을 사용하고 계셨고 이번에 새롭게 앰프/시디피/스피커를 모두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 끝에 저희 킹사운드와 연이 닿아 설치 구성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시스템이 모두 셋팅된후의 정면에서의 모습 입니다. 공간은 거실이 상당히 넓은 공간으로서 음장형 스피커의 장점을 살려줄수 있는 공간 환경으로서 크게 부족한 공간은 아닌 모습 입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후에 토인 작업을 통하여 정확한 포커싱을 확립하여 입체적인 사운드와 명료한 음색을 최대한 살릴수 있도록 추가 셋팅이 들어 갔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높은 해상력과 좌우 앞뒤로 넓게 펼쳐주는 입체감과 윌슨오디오의 투명하고 온도감있는 음색은 가히 HI-END의 입문기 이상을 넘었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수준높은 사운드를 들려 주었습니다.
와트퍼피의 좌우측의 스피커의 확대 상세사진 입니다. 윌슨오디오의 경우 와트/퍼피로 나위는데 인클로저가 중저역과중고역의 분리가 되는 형태 입니다. 엄청난 무게의 인클로저와 강성으로서 스피커 자체의 공진현상은 쉽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견고하게 만들어졌으며 와트와퍼피간의 점퍼케이블로서는 하이엔드 케이블 제조업체인 MIT사의 굵직한 고급 케이블로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와트퍼피의 경우 5와5.1이 있는데 5와5.1의 차이점을 알수 있는 방법으로는 유닛의 육각볼트의 색상차이에 의해서 알수 있습니다. 5의 경우 육각볼트의 색상이 검은색상인 반면에 5.1의 경우 실버색상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점퍼 케이블의 브랜드가 MIT사에서 5.1로 넘어가면서 트랜스페어런트로 바뀐것이 차이점이고 그 외에는 대동소이한 모델 입니다. 포컬역돔 트위터의 고역의 찰랑거림과 강력한 저역의 댐핑과 스캔스픽 미드우퍼의 빠른 저역 응답특성은 여러장르의 음악을 듣기에 이보다 더 맛깔나게 표현해주는 스피커는 드물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많은 매니아층을 두고 있는 모델로서 와트퍼피6,7,8등과 같이 스피커를 구동하는데 있어서 크게 힘들지 않는 점도 장점중에 하나 입니다.
5,5,1,6,7,8등은 자동차로 비교하면 한모델로 시작하여 해를 거듭하여 한단계 한단계 변화디고 업그레이 되었다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합니다. 기본적인 윌슨오디오의 성향에 좀더 보완점을 보안하고 업그레이드하고 발전 시킨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피커의 명기라 불리기에 한치의 모자람도 없는 현재의 금액을 생각하면 횡재의 수준으로 볼수 있을 만큼의 명기라고 생각 됩니다.
윌슨오디오 와트퍼피5를 구동하기 위한 영국의 신사 CHORD사의 CPM2600 인티앰프의 모습 입니다. 간략히 CHORD사하면 떠오르는것이 현재에도 많은 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는 DAC인 DAC64MK2 입니다. 국내에서도 그 성능은 이미 많은 분들이 감탄하였고 DAC의 차이를 가장 현격하게 내어준다는 모델로서 CHORD사의 독자적인 회로설계의 노하우와 기술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브랜드 입니다. 세계적인 유명 스튜디오에 CHORD사의 앰프등이 사용되는것만으로도 세계적인 브랜드라는 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투명하고 깨끗한 음색에 구동력과 스피드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 비록 인티앰프 이지만 완벽히는 구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인티앰프로서의 최대한의 역활은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티앰프 입니다. CHORD사의 분리형 파워/프리 앰프로 간다면 더할나위 없이 와트퍼피5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 낼수 있는 장점이긴 하나 한정된 예산을 생각 한다면 이정도면 CHORD사의 색깔을 느낄수 있는 모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소스기기로 사용된 국산 브랜드의 자랑이자 대표적인 오디오 업체인 에이프릴 뮤직사의 Best Model Eximus CD10 CD PLAYER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Red Book타입의 픽업 모듈로 일컬어지는 필립스사의 PRO2 모듈을 사용하고 최고의 디지털 부품을 사용한 가격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인기 모델 입니다. 생산을 많이 하지 못하는 관계로 미리 예약을 통해서만 구입을 할수 있는 모델로서 하이엔드 시디플레이어의 국산화에 큰 공을 세운 기념비적인 모델이라고 해도 될만한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중심을 잃지 않는 밸런스감과 막대한 정보력과 풍요로운 음색은 클래식부터~팝,락,째즈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본연의 임무를 다해주는 모델로서 외산 500만원 이상의 시디플레이어와 당당히 견주어도 될만큼의 성능은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어들이 있을 정도의 실력을 검증받은 플에이어로서 200만원대의 시디 플레이어를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꼭 한번쯤은 구입목록 리스트에 올려져야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시스템으로 첫번째의 HI-END시스템을 떠나 온가족이 즐겁게 모여 영화를 보며 웃을수 있는 시스템인 AV시스템 설치 모습입니다. 기존에 AV리시버어와 DVD플레이어를 통해서 다른 브랜드의 제품으로 하이파이와 AV시스템을 구성하고 계셨고 이번 기회에 AV시스템의 스피커까지 새롭게 기변을 하셨습니다.
AV시스템의 메인 5.1스피커의 주인공은 바로 셋틀라이트형식의 스피커부터 일반적인 HI-FI톨보이 스피커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 KEF사의 신형 셋틀라이트 스피커 시스템인 KHT 3005 스피커 입니다. 자그마한 셋틀라이트 모델이지만 KEF고유의 자연스럽고 높은 해상력이 장점인 UNI-Q 동축방식을 사용하여 명확한 대사전달과 자연스럽고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더욱 개선된 모델로서 기타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과 현재 경쟁하며 판매순위 1~2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모델입니다.
프런트스피커와 센터스피커를 측면에서 담아본 모습 입니다. 색상은 실버색상과블랙색상 두가지인데 고객님께서는 블랙색상 으로 스피커와 통일감을 주기위해 선택하셨습니다. 블랙의 고급스러운 유광마감은 미적인 만족감도 상당히 큰 모델로서 인기 이유중에 하나로 포함 됩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내용처럼 작지만 강한 스피커가 아닌가 생각날 정도로 직접 청음을 해본다면 그 성능과 디자인에 금새 매료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센터 스피커만을 확대한 모습 입니다. 명확한 대사전달을 목표로 설계된 모델로서 이전의 KEF 2005시리즈의 장점은 더욱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KEF의 노하우가 모두 포함된 모델로서 정확하고 뚜렷한 음색은 영화의 맛을 한층 더욱더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이전에도 다른 사용기를 통해서 설명드린것과 같이 AV홈시어터 시스템에 있어서 센터스피커가 리어스피커보다 더욱더 중요한 요소와 비중을 차지함으로서 센터 스피커의 비중을 둔다면 성공적인 AV시스템 구죽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오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KEF3005 AV시스템을 운용하게할 소니 VA555ES리시버와 소니 DVP-S745D DVDP의 모습입니다. ES시리즈로서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등은 소니의 매력과 성능을 가늠해 볼수 있는 모델로서 이전의 제품 이지만 현재에도 큰 만족감을 가지고 계셔서 리시버와 DVDP는 원래대로 사용을 하기로 하셨습니다. 출시 되었을 당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모델로서 지금에서 보아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모델로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각도에서 찍은 시스템 모습 입니다. 고객님께서 큰 결정을 하신후 업그레이드 한 시스템이기에 큰 만족감을 가지지 못하면 어떻하나 나름대로 설치 이전에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도 시스템이 설치된이후 걸었던 안네소피무터의 음반은 가슴을 헤밀듯한 바이올린의 전율이 가슴을 타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객님을 비롯한 운영자또한 감동의 물결 이었습니다. 좀더 케이블이나 앰프 룸어쿠스틱에 보완하고 수정할 부분도 있지만 조금씩 천천히 한가지씩 보완점을 찾고 방향을 가다듬는 다면 지금보다 훨씬 만족할수 있는 사운드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설치기를 마치려 합니다.
저희 킹사운드를 처음 상담때부터 설치가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믿고 맡겨주신 구의동의 OOO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제 겨울이 다가 왔습니다. 환절기에 감기나 기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겠고 얼마남지 않은 새해에는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과 축복이 늘 함께 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