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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방민동 에포스 M22 하이파이 설치기!

작성자: 킹사운드
조회 6398
제품사양
메인 스피커 : 에포스 M22
인티앰프 : 캠브리지 오디오 640A
CD PLAYER : 캠브리지오디오 640C
방진매트: 소닉스랩 S3040
턴테이블 : 프로젝트 데뷰3(블랙)
포노앰프 : 크릭 OBH-18

■ 광주 남구 방민동 라인효친APT 에포스 M22 하이파이설치기!

메인스피커 인티앰프 CD PLAYER
-에포스 M22 -캠브리지 오디오 640A - 캠브리지 오디오 640C
방진매트 턴테이블 포노앰프
- 소닉스랩 S3040 - 프로젝트 데뷰3(블랙마감) - 크릭 OBH-18

 

이번 설치기는 멀리 광주에 계시는 고객님의 에포스M22 하이파이 설치기 입니다.
한통의 메일로 시작된 고객님과의 상담은 전화상담으로 이루어져 에포스 M22를 필두로 하여 하이파이 설치가 이루어 졌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메일로 하이파이 시스템을 구성하고 싶다고 하셨고 하이파이 적인 성능과 가격대비 성능에서 우수한 제품을 추천을 부탁 드렸습니다.

예산은 한정된 상황에서 인지도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을 추천 해드리는게 급선무 였습니다.
유수히 많은 스피커 브랜드중에서 적정한 가격대와 만듦새 좋은 성능의 제품을 찾기가 그렇게 쉽지 많은 않다고 볼수 있습니다.

에포스 제품은 저가격대에서 상급의 엔트리 모델까지 왓하이파이등의 리뷰 잡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국의 스피커 전문 제조 업체라고 볼수 있습니다.

비록 에포스 스피커의 라인업중에서 최고가의 모델이라 할지라도 가격이 다른 회사의 막내 모델정도 밖에 되지는 않지만 원목마감의 인클로져와 편안하고 적당한 양감의 저역 특성과 공간을 덜타는 특성등은 처음 입문 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스피커로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스템 설치 모습입니다. 거실의 공간의 넓은 편이나 기존의 장식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스피커의 위치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 공간이었습니다.

장식장 옆으로 놓으면 좋을수도 있는데 공간이 그렇게 되지 못하고 또 앞쪽으로 보는거와 같이 빼니 좀 낳아졌지만 구조상 조금 어색하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으로 작용되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난처한사항으로 에포스 M22의 받침대에 스파이크가 장착이 되는 상황인데 이것이 홈에 맞지 않는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역이 서울경기 지역이면 수입원에 통보를 하여 바로 배송을 받아서 장착을 해드릴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역이 서울하고는 너무 먼 광주여서 고객님께 양해를 구하고 택배로 발송시켜서 받아볼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드렸습니다.

이부분 다시한번 고객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너그러히 웃음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에포스의 상급제품 답게 단단한 저역특성과 여러장르의 음악에 있어서 평균 이상의 사운드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에포스 M22의 스피커 터미널부를 확대하여 찍은 모습 입니다. 바이와이어링도아닌 트리와이어링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웨이로서 트리와이어링을 한다면 각각의 고음,미드레인지,우퍼에 더 낳은 선명한 특성을 제공할수 있지만 보통의 일반 싱글와이어링이라 하더라도 크게 부족하지 않는 특성을 보여 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에포스 M22의 세부 사진 입니다. 장미빛 색상의 원목 로즈우드 색상으로서 단단한 인클로져는 스피커 자체의 공진현상을 보완시켜주어 명료한 저역특성과 부밍현상에 대처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방진매트를 통해서 방음및 방진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진매트의 효과과 악세사리가 아닌 거의 필수요소가 될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과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등의 케이블 튜닝과 더불어서 효과는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구의 엔틱함과 더룹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모습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설치후 청음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셔서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에포스 M22를 구동하게 될 앰프와 시디피 턴테이블의 모습입니다.
고객님께서는 기존의 예전에 사용하시던 턴테이블의 활용도를 위해서 입문 기종으로 턴테이블을 추천해드리길 원하셨고 입분기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젝트사의 데뷰3모델 입니다.

사용자의 설치시 편리함과 안정적인 만듦새 좋은 성능등은 프로젝터 데뷰3제품이 인기가 있는지 알게 해줍니다.

캠브리지 640A모델에서도 포노옵션이 킷트 형식으로 장착이 가능 하지만 좀더 낳은 성능을 위해 별도의 포노앰프를 사용하였습니다.

스피커 케이블로서는 영국의 케이블 전문회사인 QED사에서 출시한 실버에니버셔리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몇배이상의 케이블과 견주어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은선케이블로서 비록 은선의 특색이라 에이징 시간이 좀 덜리지만 에이징 후에는 은선의 장점이 그대로 보여주는 케이블 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시스템을 마련하신 광주의 OOO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음악듣기좋은 가을날씨에 좋은 음악 오래오래 많이 들으시길 바라며,,,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늘 항상 같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메모
하이파이 입문자 2006-05-18 오전 1: 삭제

방민동이 아니라 방림동일 듯 한데...

하여튼 M22는 울리기 힘든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Rotel RA-03에 이어지는 수많은 찬사와 광고에 혹해서 제 에포스에 물려줬더니 더할나위없이 차갑고 민망하고 공허한 소리가 나기에 손해보고 팔았던 쓴 기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플리니우스 분리형 프리-파워(200W짜리)에 연결해 듣는데 이제야 소리가 좋아진 듯 합니다. 저역은 중후하고 고역(특히 플룻)은 좍 퍼집니다.

또 하나 ...에포스 M22에서 확실히 바이와이어링 효과 좋습니다. 트위터에 하나 넣고, 미드레인지와 우퍼는 점핑해서 하나 넣었거든요. 소리가 상당히 틀려집니다. 앙타이가 연주하는 히스토릭 쳄발로는 원래 멋진 소리가 나지만 바이와이어링하면 고역쪽 미세한 찰랑거림이 은은하게 드러나 마음을 더욱더 자극합니다.

캠프리지 640은 좀 약하지 않을까 싶은데... Epos M22는 구동력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상당히 메마른 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스펙도 그렇잖아요.) 어찌되었든...개인적으로는 B&W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고가의 제품이라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고, 에포스는 나름대로 그 가격대에서는 참 좋은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플로어스탠딩 치고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편이죠.)

어찌되었든 이 집 쥔장님께서 제 글을 보신다면 한번 뵙고 얘기 나누고 싶네요. 저희집은 용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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